요즘은 이상하게 애자일을 실천하는데 필요한 도구들에 관심이 간다.

빌드, 단위테스트, 버전관리, 버그관리, 자동화된 통합 등등.

CVS를 통한 버전관리를 제외하곤 사실상 거의 손놓은지 꽤 되었는데,

그동안 이런저런 툴들이 많이 쏟아져나왔다.


Younghoe.Info :: [리뷰] Continuous Integration으로 결점을 조기에 발견하기
http://younghoe.info/681


FindBugs : PMD랑 비슷한 놈인가?
http://findbugs.sourceforge.net/

Hudson : CruiseControl보다 직관적이라는데...
https://hudson.dev.java.net/

Java Power Tools : 새로 나온 책.
http://www.wakaleo.com/java-power-tools
Posted by 에코지오
,

TDD 링크

카테고리 없음 2008. 3. 25. 13:47
http://www.tdd.or.kr/

http://xper.org/wiki/xp/TestDrivenDevelopment

http://www.xper.org/LineReaderTdd/

http://blog.naver.com/joycestudy/100033800978

http://blog.naver.com/scroco/40006039152

http://wiki.javajigi.net/display/OSS/TDD

  • 테스트 주도 개발 (켄트 벡 저, 김창준 & 강규영 역,인사이트)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단위 테스트 with JUnit (데이비스 토머스 & 앤드류헌트 공저, 이용원 & 김정민 역, 인싸이트)
  • 책만 읽으면 뭐하냐. 실천하자.
    Posted by 에코지오
    ,
    따라하지 말자? ㅋㅋ

    류한석님의 글에서 좋은 글귀를 발견.
    http://bobbyryu.blogspot.com/2008/03/openproj-10.html


    도구가 실패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주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프로젝트의 가시성을 향상시키고 프로젝트 관리에 효율성을 부여할 뿐이죠.

    모든 것을 관리하려고 하면 아무 것도 관리하지 못하게 됩니다. 툴은 단지 툴일 뿐.

    툴은 중립적입니다. 쓰는 사람이 똑똑하면 똑똑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쓰는 사람이 멍청하면 멍청한 결과를 만들어 내죠.

    지나친 프로세스/방법론 의존도 마찬가지 인것 같다.

    프로세스가 실패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주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따라할려고 하면 아무 것도 따라하지 못하게 됩니다. 프로세스는 단지 프로세스일 뿐.

    프로세스는 중립적입니다. 쓰는 사람이 똑똑하면 똑똑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쓰는 사람이 멍청하면 멍청한 결과를 만들어 내죠.
    Posted by 에코지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