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JMaker를 써보는지라 여러가지로 테스트하면서 역쉬나 삽질 중.
제우스 연동 플러그인이 설치된 JMaker에서 자바소스에 중단점 찍고
제우스 서버를 디버그 모드로 실행.
화면 띄우고 클릭.........짜짠....JMaker는 디버그 퍼스펙티브로 바뀌지 않고
중단점을 그냥 왕 무시.
뭐야 이거. 니가 용산행 직통열차냐? 중단점 무시하고 달리게? 헐....
알아보니 제우스 커뮤니티에서 다음 글귀를 발견하고는 허탈모드...
게다가 컨테이너 이름을 "default"로 설정하면 엔진 컨테이너가 제우스 서버와 동일한 VM에서
실행되므로, 컨테이너에 설정한 자바실행 옵션(command-option) 및
사용자 클래스패스(user-classpath)는 default 컨테이너에 적용되지 않음.
따라서 만약 컨테이너에 별도로 자바실행옵션이나 유저 클래스패스를 추가했다면,
JEUS 서버(jeus.cmd)에 자바실행 옵션 및 클래스패스를 다시 추가해주어야 한다능..
제우스 연동 플러그인이 설치된 JMaker에서 자바소스에 중단점 찍고
제우스 서버를 디버그 모드로 실행.
화면 띄우고 클릭.........짜짠....JMaker는 디버그 퍼스펙티브로 바뀌지 않고
중단점을 그냥 왕 무시.
뭐야 이거. 니가 용산행 직통열차냐? 중단점 무시하고 달리게? 헐....
알아보니 제우스 커뮤니티에서 다음 글귀를 발견하고는 허탈모드...
JMaker를 이용하여 debug 모드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JEUSMain.xml의 container 이름이 "default"로 설정되어야 한다.
게다가 컨테이너 이름을 "default"로 설정하면 엔진 컨테이너가 제우스 서버와 동일한 VM에서
실행되므로, 컨테이너에 설정한 자바실행 옵션(command-option) 및
사용자 클래스패스(user-classpath)는 default 컨테이너에 적용되지 않음.
따라서 만약 컨테이너에 별도로 자바실행옵션이나 유저 클래스패스를 추가했다면,
JEUS 서버(jeus.cmd)에 자바실행 옵션 및 클래스패스를 다시 추가해주어야 한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