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구나 내 블로그야.
내가 너를 너무 굶겼구나.
그러나 걱정마라 블로그야.
그동안 너 주려고 밥하고 반찬 마이 준비해놨다.
소화제나 준비해라 블로그야.
Posted by 에코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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